검은 비닐봉지를 바리바리 싸 들고 나오면 민생이 살아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....
그냥 외워라다주택자 ‘양도세 0원 비결더 중앙 플러스권근영의 ‘아는 그림한강 영혼의 피 냄새 느꼈다로스코 그림은 뭐가 달랐나 매일 ‘점 찍던 185㎝ 사내우습겠지만 아내에 한 고백...
사랑할 수밖에 없는 따거주윤발은 이런 식당만 갔다이 딤섬....
정재훈 약사·푸드라이터 더 중앙 플러스관점의 관점 +구청장....